글쓴이 : 조O희 / 날짜 : 06-01-29

이사를 하고나서 두어 달쯤 너무나 고생을 했답니다.
남편은 가위에 눌리고, 악몽에 시달리고 저는 팔다리가 저려서 잠을 못 들고……. 이상하다고 생각만 하다가 주위 분들에게 얘기를 했더니 수맥 때문인 것 같다는 말들을 하기에 확인을 해보았답니다.
그랬더니 거실 한쪽부터 안방의 침대 있는 부분으로 심하게 흔들리더군요.

동판을 깔기만 해도 효과는 충분히 있다고 하여 혹시나 하고 구입하여 어렵게 설치하여 요즘 지내고 있는데~~ 이렇게 신기할 수가 있을까요?? 
남편은 너무나 신기하게 편한 숙면을 취하고 저 또한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어서 행복하답니다. 

진작 사람들에게 얘기하고 물어 보았더라면 고생을 안 했을 것을……. 
그래도 더 늦기 전에 알았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겠죠? 
더군다나 이렇게 간편하게 인터넷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더욱 더 감사하답니다. 

처음에는 막연하게 어디 가서 구입해야 되나 하고도 고민 했었거든요. 
이젠 주위에 혹시 라도 누가 잠자리가 불편하거나 하는 이야기를 듣게 되면 당장에 얘기해 주고 싶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 전O홍 / 날짜 : 08-01-07

이사 와서 2년을 편안한 잠자리와 이별이었습니다. 
자주 깨구, 아침에 개운하지도 않았지요.
수맥 때문 일거라는 생각에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와코파를 알게 되었습니다.
반신반의 하며 주문해서 사용했습니다.
ㅋㅋ  숙면의 행복함을 아시는지요.
아이들 침대에도 다 설치하려고 재구매합니다.

글쓴이 : 신O용 / 날짜 : 04-02-18

저는 평소 숙면을 취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잠들기도 어려울 뿐 아니라 거의 매일 꿈을 꾸고 하루 저녁에도 몇 번씩 깨곤 하여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받아왔습니다. 

하루는 저희 아파트 아래층에 사시는 아주머니께서 이 아파트는 수맥이 지나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숙면을 취하기 힘들어 수맥파를 차단하는 "옥돌 매트"가 효과가 좋다며 저에게 살 것을 권유하였습니다. 

가격이 만만치 않아 살 것을 망설였고, 대신 적은 비용으로 수맥을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여 인터넷을 검색하여 WACOPA라는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자세한 내용을 알고, 즉시 신청하여 저의 침대에 설치하였습니다. 

설치한 후로 이제 막 3일이 지났는데 취침 시 마음의 안정을 찾았는지 꿈꾸는 것 없이 숙면을 취하였으며, 일어나서도 개운한 상태였습니다.
현재로써는 효과가 매우 좋은 것으로 생각되며 딸아이의 침대와 거실에도 설치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글쓴이 : 권O희 / 날짜 : 04-10-13

와코파 동판을 처음 접한 건 제가 한동안 자고 일어나도 몸이 찌뿌등하고 항상 피곤해서 힘들어 하다 아는 분이 농담 삼아서 던진 집에 수맥이 흘러서 그런 게 아니냐는 말에 거의 반 재미 삼아 구입한 수맥 측정기인 엘로드로 잠자는 자리를 측정해보니 정말 수맥이 흐르더군요. 

그 후 인터넷을 알아보다 동판이 수맥을 차단해 준다고 하여 여기저기 알아보다 와코파에서 수맥차단용 동판을 파는걸 보고 처음에는 속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구입하였는데 저도 처음 와코파 동판을 믿지 못했습니다.

처음 하루 이틀은 정말 먼 차이가 있는지 반신반이 하다 한 일주일 정도 되니 몸이 편한 거가 느껴지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수맥차단기인 엘로드로 확인을 해보니 심하게 움직이던 엘로드가 거의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있는걸 보고 정말 효과가 있는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한 달 이상 사용하니 항상 몸이 찌뿌등하고 머리가 아프던 것이 없어지고 요즘은 정말 편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말은 안 하겠습니다.
정말 이유 없이 피곤하고 조금씩 아프신 분들 술 한 잔 한다는 생각으로 한번 구입해보세요.
후회 없을 겁니다.

글쓴이 : 박O성 / 날짜 : 05-03-07

도시 외곽에 위치한 주택에 사는데요.
우리 집 거실과 안방에는 여러 개의 큰 수맥이 흐르고 있는데(엘로드 테스트), 잠자리가 불편하고 밤에 항상 악몽과 잡 꿈에 시달리고 두통과 피로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몇 달 전 달마도를 사서 벽에 걸어놓았는데 별 효과가 없는 것 같더라고요.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이 사이트를 발견하고, 2조를 주문하여 침대 2개에 설치했어요. 

설치 후 엘로드 테스트 해보니 수맥이 차단되더군요. 
지금 설치한지 5일 정도 되었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한 달 정도 써 보아야 뭔가 효과가 느껴지지 않을까 했는데,  신기하게도  하루 이틀 자고 나니 두통이 많이 사라지고 꿈은 전혀 꾸질 않더라고요 

그리고 제 와이프도 머리가 항상 무겁고 멍했는데, 이틀 자고 나더니 깨끗이 사라졌다고 너무 신기해하면서 좋아합니다.
잠도 몇 시간만 자도 피로가 풀리고 개운한 느낌이 듭니다. 

제 와이프는 처음에 동판의 수맥차단 효과를 믿지 않았는데, 직접 경험하고 나니 너무 신기해 합니다. 하하 
이렇게 좋은 것을 그동안 모르고 고생한 걸 생각하니 정말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글쓴이 : 이O정 / 날짜 : 12-05-31

이 병원 저 병원 많이도 다녔습니다.
불과 6개월 사이에 위 내시경을 3번이나 했습니다.
대장 내시경을 했고 복부 초음파도 했습니다.
이런 검사를  하기 전에는 심장 초음파도 해보았습니다.
하나같이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정말 죽을 만큼 고통스러운데 모두들 신경성이라고 했습니다.
심지어 정신과  선생님과 상담도 해보니 과민성 신경쇠약  내지는 스트레스성. 아니면 공황장애. 우울증. 여러 명의  진단명도 달랐습니다.
잠을 자도 항상 머리가 띵한 게  너무 피곤해서 틈만 나면 눈을 감고 있어야했고 등의 통증과 소화 장애, 가슴 두근거림 메스 꺼림, 어지러움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 속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무래도 이사를 해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전원주택을 보러 다녔습니다.
근데 주택 주인 할머니께서 우연히 수맥파 얘기를 하시면서 자기할아버지가 많이 아파서 이쪽에 이사 와서 2년 정도 사신다고 하신분이 지금10년째 잘 살고 계시다면서 이집엔 수맥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아하, 그렇구나. 수맥. 한 번도 그런 쪽으론 생각해보지 않았던 그  말씀. 
아무튼 그 집을 사게  되진 않았지만 제가  생각하기를 일단 우리도 수맥을 차단해보자 검사를 할 필요도 없이 그냥 동판이 좋다니 일단 침대 하나에다 먼저 깔아서 효과가 있음 다른 방에도 깔고 할 요량으로 고급형을 두 장 사서 깔고 난 뒤 그날 밤  잠을 자고는 아침에 저를 보던  남편이  물었지요.

"뭐 똑같제?"
"아니 살거 같은데..머리가  개운해."

이렇게 말하고는 다른 방에도 깔아서 당신도 한번 실험해보라고 했지요.
남편도 하룻밤 자고나더니 신기하다면서 머리가 개운하고 잠을 조금만 자도 머리가 무거운 게 없이 개운하다고  했지요.

아무튼 이런 일로 인하여 침대마다 다 깔게 되어 지금 현재 6장이 깔려있고 또 6장을 주문했지요.
방바닥에도 3장을 깔 생각입니다.
이제는 제 몸이 거짓말처럼 아프지도  않고 잠을 조금만 자도 개운하고 근육통도 없고 소화불량이나 메스꺼움증세도 없고요.
어지럽지도 않아요. 
이제는 어디든 여행도 갈 수 있고 피곤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도 없어요.
동판을 깔게 된 것이 저에게는 일생일대의 큰 행운 이었습니다 
동판을 잘 만들어주신 사장님께도 감사드리며  큰 번창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